[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] 서산시는 국내 최초·최대의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.서산시는 2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, 태안군, 해양과학기술원, 어촌어항공단, 해양환경공단, 롯데 아쿠아리움 등 6개 기관과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, 해양보호구역 관리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협약식에는 맹정호 시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, 가세로 태안군수가 참석했다. 또 4개의 관계 기관(김웅서 해양과학기술원장, 최명용 어촌어항공단 이사장, 박승기 환경공단 이사장, 고정락 롯
서산
송낙인 기자
2020.09.24 10:09